[VOL. 3월호]
한국청소년재단 청소년문화예술사업 ‘KYF 뮤즈’
: KYF 뮤즈 오케스트라 X 합창단
한국청소년재단과 더 시에나 그룹(토스카나호텔)의
'미래로 이어지는 펀드' 업무협약으로 시작된
청소년 문화예술사업 (청소년 오케스트라“더뮤즈”)가
2024년에는 월곡청소년문화의집 'KYF 뮤즈 오케스트라'와
영등포청소년문화의집 'KYF 뮤즈 합창단'으로
새롭게 확대되어 운영됩니다!
 
2024년 새롭게 시작되는 문화예술 사업을 위해
지난 2월 한국청소년재단에서 이름공모전을 진행하였습니다.
공모전을 통해 선정된 청소년 문화예술사업의 새로운 이름은!!
‘KYF 뮤즈’입니다 !!!
KYF 뮤즈는
한국청소년재단을 대표하는 청소년문화예술사업으로
“청소년이 문화예술 활동을 즐겁게 참여하고
감동과 영감을 세상에 펼친다” 는 비전을 가지고,
“밝은미소, 행복참여, 함께성장”이라는 핵심가치를 추구합니다.
 
[KYF 뮤즈 합창단]
2024년 처음으로 시작하는 ‘KYF뮤즈 합창단’은 영등포청소년문화의집에서
초등학생 40명의 단원을 선발하여 청소년 누구나 제약 없이
합창단 활동에 즐겁게 참여할 수 있도록 하고자 합니다.
3월 중 인터뷰를 통해 파트를 편성하여 매주 금요일 정기연습과
방학기간을 활용한 집중연습, 여름캠프,
미니콘서트와 야외콘서트, 오케스트라 합동 정기연주회를
운영할 예정입니다.
[KYF 뮤즈 오케스트라]
‘더 뮤즈’ 이름으로 시작된 청소년오케스트라는
2022년 궁동청소년문화의집에서 첫 회를 운영하였고
바톤을 이어받아
2023년부터 월곡청소년센터에서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40명의 청소년 단원을 선발하여 바이올린, 첼로, 플루트,
클라리넷, 트럼펫 5개의 파트로 구성하여 운영하였으며,
24년도에는 전년도 단원 40%, 신규단원 60%로
모집하여 운영할 예정입니다.
매주 목요일 정기연습과 방학기간을 활용한
집중연습, 미니콘서트와 정기연주회를 운영합니다.
 
한국청소년재단의 청소년 문화예술 사업이 확대되면서
사업의 미션과 비전을 새롭게 정비하고
재단을 대표하는 사업으로 명칭도
“KYF 뮤즈‘로 새롭게 바꾸게 되었어요
앞으로 KYF 뮤즈 오케스트라×합창단 홍보를 위한
로고 디자인 공모전 ‘따로 또 같이’를 진행 할 예정이오니
많은 참여 부탁드리겠습니다~
합창단과 오케스트라는 현재 참가자 모집중에 있으며
단원구성을 마친 후 발대식을 시작으로
매주 정기연습과 방학기간 집중연습, 중간발표회를 거쳐
최종 정기연주회를 목표로 운영하려 합니다~
"KYF 뮤즈 청소년오케스트라&합창단" 의
새로운 시작에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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