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L. 3월호]
‘통하는 티타임, 통티!’
KYF의 새로운 소통법, 우리는 통(通)했다.
2월 16일 금요일부터 29일 목요일까지
한국청소년재단에서는
신규직원과 기존직원들의 소통을 위한
통하는 티타임! <통티>를 진행했습니다!
24년에 새롭게 꾸며진 KYF 새로운 공간!
SPACE W 에서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은
한국청소년재단에 대한 이해와
새로운 관계를 만들어가는 중요한 자리였는데요.
SPACE W에서 운영하는 상설전시 <특별사진전>으로
한국청소년재단의 역사를 알아보는 시간을 가지며
새로운 직원들이 재단이 만들어지게 된 계기와
다양한 사업을 쉽게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여기서 드리는 TIP!
한국청소년재단의 새로운 공간 SPACE W
임직원분들께 언제든 열려있는 공간입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한국청소년재단과 오랜 시간 함께 한 임직원분들과
티타임도 가졌는데요!
그동안 잘 알지 못했던 재단의 구성과 현황 등을
자세히 공유할 수 있었고
서로 어떤 부분을 협력하고 있으며
재단이 어떻게 운영되는지
한 눈에 볼 수 있었습니다.
새로운 시설, 새로운 재단에
어려움이 있을 임직원들을 위해
조금 더 가깝고 편안하게 재단을 이해하고
적응할 수 있는 시간이 됐던 통하는 티타임!
여러분도 저희와 通하시렵니까?
앞으로도 임직원들의 왕성한 활동을 위해
노력하는 한국청소년재단이 되겠습니다!
W.유햄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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