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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바꾸는 것은 사람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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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nging the world is a human be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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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L.11월호 이달의 인터뷰 : (특집)도시속작은학교&비전학교 도보여행 감사인사 테이블
제목 VOL.11월호 이달의 인터뷰 : (특집)도시속작은학교&비전학교 도보여행 감사인사
작성일 2023-10-31 09:10:57 조회 381

[VOL. 11월호]

"이달의 인터뷰: 도시속작은학교 팀장 배현영, 담당 정예은

비전학교 팀장 진가영, 담당 장재욱 


붙임1. 11월호 인터뷰 메인사진(날짜수정).jpg

 

대안학교 청소년들의 특별한 도전!

5박 6일, 150km의 도보여행 완주까지 

힘이 되어주신 많은 분들이 있습니다.

어느때보다 많은 관심이 모였던 만큼

후원자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달해봅니다!

 

-


Q. 10월호에서 기사로 만나보신 '대안학교 도보여행!'

후원자분들의 큰 관심과 사랑에 힘입어 무사히

여정을 마칠 수 있었는데요! 대안학교 담당선생님들의

감사의 마음을 담아봅니다. 안녕하세요! 

자기소개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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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가영] 안녕하세요! 비전학교 교감을 맡고 있는 

마포청소년문화의집 팀장 진가영입니다.   

[장재욱] 네, 안녕하세요! 담임교사인 

마포청소년문화의집 장재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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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현영] 안녕하세요! 도시속작은학교 교감을 맡고 있는 

서대문청소년센터 팀장 배현영, 

[정예은] 처음으로 인사드립니다. 담임교사 

서대문청소년센터 담당 정예은입니다.

 

-

 

Q. 네, 다양한 위기 속에서 만난 대안학교

학생들이 서로를 의지하며 한계를 넘어서는

감동적인 프로젝트인 도보여행!

올해로 무려 20년째 이어지고 있는데요~!

올해 도보여행이 조금 더 특별한 의미를 담고 있다면

어떤 것이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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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가영] 무려 4년만에 다시 강원도로 도보여행을 가게되어

감회가 남달랐습니다. 코로나 시기에는 팀을 나눠서

조금씩 나눠 걷는 도보여행 '이어서 완주하라'로 대체했는데요!

같이 지내본 경험이 없었던 대안학교 아이들에게

'함께'하는 경험이 더욱 필요해졌습니다.

이번 도보여행은 5박 6일동안 서로를 더 소중히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을 줄 수 있어 특별했습니다.

 

[장재욱] 대안학교 학생들 중에서는 집밖으로 나오는 것

자체도 힘들어하는 아이들이 많습니다. 익숙한 공간인

집을 떠나, 부모님의 품을 떠나

선생님의 개입없이 아이들이 오롯이 서로만 의지하면서

완주했다는 것이 특별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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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현영] 4년만에 다시 떠나는 도보여행이라 

걱정이 많았습니다.

그러나 코로나로 인해 중단되었던 도보여행을

다시 시작할 수 있어 담당자로서는 

너무 벅차고 기쁜마음이 들었습니다.

이번 도보여행은 마포청소년문화의집 비전학교와

함께 진행했는데요~! 도보여행 이후에 도시속작은학교와 

비전학교 친구들이 서로의 학교에 자주 놀러가고

교류가 시작되었습니다.

'다시 시작'의 의미가 크다고 생각합니다.

 

[정예은] 코로나19를 겪으면서 우리 아이들이

누군가와 함께하기 보다는 혼자 하는 일상에 익숙해지고

있었던 것이 항상 걱정이었습니다.

이번 도보여행을 통해 '야외, 모두가 함께, 도전'이라는

다양한 의미를 채워볼 수 있었기에

저에게도, 아이들에게도 특별했습니다.

 

-

 

Q. 네, 말씀주신 것처럼 특별한 도보여행인만큼

어느때보다도 많은 도움과 응원이

모였다고 들었는데요~! 후원자분들께 꼭 전하고

싶으신 이야기가 있다고 하셨는데 말씀부탁드립니다.

 

"학생들에게 '모두가 너희와 함께하고 있다'고

말해줄 수 있어 행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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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가영] 4년만의 도보여행이다보니 더 많은 걱정과 우려 속에

시작했는데, 그 이상으로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신 

후원자분들께 이 자리를 통해 다시 한 번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이런 관심을 받으면서

아이들과 여정을 할 수 있었던 것이 

너무 오랜만이었던 것 같아서 감동적이었습니다. 

또한 후원자분들께서 보내주신 도움과 관심으로 

학생들이저마다의 상황을 극복하는 힘을 얻고 완주까지 

가능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장재욱] 학생들이랑 면담을 하다보면

'세상을 혼자 살아가는 것 같다' 고 얘기했던 것이

항상 기억에 남습니다. 후원자분들께서

보내주신 관심으로 학생들이 '같이, 더불어'

살아가는 세상을 느껴볼 수 있었던

좋은 기회가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배현영] 관심가져주신 많은 후원자분들이 없었다면

완주가 가능했을까..지금도 감격스럽습니다.

응원방문으로, 간식으로, 메시지로 보내주신 성원에

감사드립니다. 이렇게 응원해주시는데

포기할 수가 없었습니다. 

덕분에21번째 도보여행의 마침표를 찍을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정예은] 물심양면으로 도와주신 후원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아이들 한 명 한 명이

저마다의 이유로 지치고, 주저 앉았을 때마다

후원자분들의 응원으로 일어설 수 있었습니다.

아이들이 걷는 현장에 직접 찾아와서

함께 걸어주셨던 그 마음,

우리 아이들과 함께 기억하겠습니다.

 

- 

 

Q. 마지막으로 특별한 도전을 마친

대안학교 학생들에게 한마디 부탁드립니다!

 

"앞으로의 여정도 지금만큼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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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가영] 비전학교 학생들은 순하고 착한 심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반면에 도전과 시도를 두려워하고

힘들어하는 친구들이 많은데

이번 도보여행을 통해 '나 이제 시도해봐도 괜찮겠다!'라는

용기를 얻을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또한 아이들이 서로 많이 친해지고, 더 의지하게 되는

좋은 계기를 마련했습니다. 도보여행은 끝났지만

졸업식까지의 여정이 아직 남았기에

'앞으로의 여정도 잘 완주하자!, 

많은 사람들이 여전히, 그리고

앞으로도 응원할거야' 라고 말해주고 싶습니다.

 

[장재욱] 내가 먼저 다가가서 인사를 하거나

물어보는 것 조차도 어려워하는 학생들에게

'150km, 5박 6일동안의 도보여행'은

큰 도전이었습니다. 이 도전을 멋지게

완주했듯이 앞으로 작은 성취라도

자신감을 잃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모두 파이팅!

 

[배현영, 정예은] 너희들은 도보여행을 완주한

멋진 아이들이야! 남은 2개월도 완주해서

잘 마무리하자, 파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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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안학교 청소년들의 특별한 도전!

서로를 의지하며 스스로의 한계를 넘어선 

그 소중한 시간을 함께해주신 여러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껍질을 깨고, 세상으로 나아가고 있는

대안학교 청소년들에게 

앞으로도 많은 관심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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