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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L. 6월호]
S지니어가 알려주는 퍼스널컬러
퍼스널컬러란?
개개인의 피부톤과 어울리는 색상을 찾는
색채학 이론이에요.
크게는 웜톤과 쿨톤으로 분류할 수 있어요
스스로에게 어울리는 색감, 어울리는 옷, 재질, 장신구,
헤어스타일, 색감이 주는 느낌으로 향수까지
나만의 스타일링을 위해
여성뿐 아니라 남성들까지 자신의 스타일을 찾기 위해 남녀노소 관계없이 모든 이들의 관심사에요.
퍼스널컬러 종류는 많아요.
퍼스널컬러의 종류는 웜과 쿨로 나뉘고
봄, 여름, 가을, 겨울, 4가지로 세분화 시킬 수 있어요.
더 구체적으로는 페일, 라이트, 소프트, 브라이트,
라이트그레이시, 그레이시, 스트롱, 비비드, 딥, 다크,
다크 그레이시 등 PCCS 색체계에 기반한
명도와 채도로 나누어 12가지의 개념으로 다시 분류될 수 있어요.
만약 쿨톤을 진단받았다면
여름과 겨울 중 하나로 결정이 되며
조금 더 세분화 되어 본인만의 퍼스널컬러를
찾아낼 수 있어요.
나만의 퍼스널컬러를 찾아내기 가장 쉬운 방법은색을 내 얼굴에 갖다 댔을 때 이목구비가 살아나며 화사해진다면 나의 색이라고 볼 수 있겠네요!
퍼스널 컬러가 왜 중요할까요?
단순히 예뻐보이기 위해서가 아니라
얼굴의 안색과 이미지까지 바꿀 정도로
크게 작용하기 때문이에요.
예를들어 완벽한 색조합으로 나만의 이미지를 만들어
신뢰를 줘야 하는 중요한 자리에서 완벽한 모습을
보여줌으로써
안정적인 방향으로 흘러가게 만들 수 있어요.
아래의 사진을 볼까요?
어떠세요?
색만 조금 다르게 화장했을 뿐인데
느낌이 확 다르지 않나요?
이처럼 본인에게 어울리는 색감을 찾고 다양하게 활용하면 색이 더 즐거워 보일거에요.
"자, 이제 거울을 보고
어떤 색감이 잘 어울리는지 찾아낼 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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