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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호] 우리가 함께 만드는 변화의 시작
: KYF 시민교육위원회와 함께한 청소년 참여기구 담당자 워크숍 현장
"오늘 우리는 왜 이 자리에 모였을까요?"
청소년참여기구 담당자들과 함께한 이 질문은,
단순한 워크숍의 시작이 아닌
변화를 위한 첫 걸음이 되었습니다.
지난 3월 20일, KYF 시민교육위원회는
재단 산하시설 청소년참여기구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워크숍이 진행되었습니다.
이번 워크숍은 단순한 교육을 넘어,
현장의 고민을 나누고
함께 방향을 모색하는 소통과 공감의 자리였는데요.
그 따뜻했던 현장, 함께 만나 볼까요?
우리가 만드는 변화의 시작-백수연 관장
워크숍의 시작은 시민교육위원회
독산청소년문화의집 백수연 관장님의 강연으로 시작되었습니다.
KYF 시민교육위원회는 재단 산하 16개
청소년시설이 함께 협력하여,
청소년이 행복하게 살아갈 권리를 실현하고,
민주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연합 플랫폼입니다.
각 시설에서는 청소년운영위원회, 청소년참여위원회,
청소년의회, 청소년 기획단 등
다양한 참여기구가 활발히 운영되고 있으며,
2024년에는 총268명의 청소년이 활동에 참여했습니다.
시민교육위원회에서는 각 시설과 재단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연결하여
청소년 참여 활동을 활성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합니다.
이어서 진행된 강의에서는
청소년 참여활동의 진정한 가치와,
청소년참여기구 담당자로서 우리가 안고 있는
고민에 대해 깊이 있는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함께 묻고, 함께 그리는 참여의 의미
강의 이후에는 팀별 토의를 통해 ‘참여의 의미’를
다시 생각해 보는 시간이 이어졌습니다.
각자의 현장에서 느낀 어려움과 고민을 나누며,
참여기구를 더 효과적으로 운영하기 위한
실질적인 고민과 방향에 대해 함께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단순한 정보 교류를 넘어, 서로의 경험과 생각을 통해
현장을 이해하고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따뜻한 교류의 시간이 되었습니다.
Special Story On - 박찬열 상임이사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 박찬열 상임이사님의
‘청소년 시민교육의 의미와 실천방안’
교육이 진행되었습니다.
민주시민교육의 개념부터 청소년의 참여 경험이
정치 참여 의사에 미치는 영향까지 폭넓게 다뤄주셨습니다.
“청소년 참여기구는 민주주의를 ‘연습’하는 공간입니다.”
민주시민교육은 단순히 지식을 전달하는 것이 아니라,
토론과 협의, 의사결정, 실천을
직접 경험하며 익히는 과정임을 강조해 주셨습니다.
함께 만드는 변화의 연결

워크숍의 마지막은 재단과 산하 청소년시설들이
청소년참여기구를 통해 어떻게 연대하고,
서로의 경험을 연결하며,
더 큰 시너지를 만들어갈 수 있을지를
함께 고민해보는 시간이었습니다.

청소년 참여위원회 가이드북 제작
KYF 청소년 리더 워크숍 등
시민교육위원회가 중심이 되어 추진하게 될
다양한 협력사업과 연계 활동들이 공유되었습니다.

앞으로도 KYF 시민교육위원회는
청소년이 ‘지금 이 순간의 시민’으로서
자신의 삶과 사회를 변화시킬 수 있도록
실질적인 교육과 참여활동의 기회를
계속 확장해 나갈 예정입니다.
많은 기대와 응원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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