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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L. 11월호] 나의 이야기
2024 제주 도보여행의 추억
[잊지 못할 감동의 순간들]
: 걷기를 통해 나의 길을 찾다.
더운 여름이 지나고 추운 바람이 부는 겨울이 성큼 다가왔습니다.
약 한달이 지난 현재, 제주 도보여행을 다녀온 3명의 청소년들과 인터뷰를 진행했습니다.
도보여행을 하며 청소년들이 하고싶은 말들이 있다고 하는데요!! 어떤 이야기인지 알아보러 가볼까요?
Q.안녕하세요?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저는 비전학교 1학년 첫번째 도보여행을 다녀온 류주헌입니다.
Q. 도보를 걸르며 스스로 개인 목표 및 어떤 역할을 했나요?
[주헌] 우선 첫번째는 차를 타지 않기였고, 안전요원 부대장으로써 학생들의 안전을 지키는 역할이었습니다.
Q. 가장 힘든 순간은 언제였는지
[주헌] 걸으면서 길을 잘못 들어서 많이 걷게 되어 힘들었지만, 목표는 결승선이 아니라 다함께 도착하는 것으로 바뀌면서 힘들 건 없었습니다.
Q. 재미있는 에피소드가 있었는지
[주헌]결승선을 통과하고 삼겹살 집을 갔는데 현준이 형과 음료수로 건배를 20번 넘게 했던게 기억에 남습니다.
Q. 마지막 결승점에서 어땟는지
[주헌] 결승선 들어오고 제주도로 온 청소년지도사 분들께서 “부대장님 너무 수고했다.” 그말이 참 따뜻했고 눈물이 났지만 슬픈 감정의 눈물은 아닌 긍정적인 눈물이었습니다.
Q. 도보여행을 추천하고싶은지?
[주헌] 강추천합니다! 재밌고 생각보다 힘들지 않고 추억이 많이 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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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안녕하세요?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서대문구 꿈드림 17살 오윤서입니다.
Q. 도보여행을 통해 친구들과의 관계에 대한 변화
[윤서] 처음에는 어색했지만, 3명의 새로운 친구들과 소중한 인연을 만들 수 있었습니다. 현재도 자주 대화할 만큼 친해졌습니다.
Q.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은 언제인지
[윤서] 잠을 푹자고 난 다음날이었는데요. 잠의 중요성을 깨달은 순간이었습니다.
Q. 도보여행을 추천하고싶은지
[윤서] 도보여행을 위해서 강한 체력과 멘탈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그러나 완주한다면 최고의 성취감을 느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Q. 어떤 응원이 가장 좋았는지
[윤서] “화이팅!!” 이라는 말이 가장 효과적인 응원이었습니다.
Q. 도보여행이 끝나고 새로운 목표가 생겼는지
[윤서] 도보여행을 다녀운 4주가 지난 지금 매일 아침 새벽 6시30분에 기상하고 있습니다. 도보여행의 규칙적인 생활이 저의 생체리듬을 아침형인간으로
바꾼것 같아요. 하루 만보걷기로 6만보를 다녀온 적이 있는데 제주도 한바퀴를 돌고 오니“뭐 이정도 쯤이야”하며 수월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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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안녕하세요?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도시속작은학교 19살 도보 2회차 이기쁨입니다
Q. 스스로 개인 목표 및 어떤 역할을 했는지?
[기쁨]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완주하기, 제 역할은 친구들에게 중간 중간 간식 나눠주기였습니다.
Q. 가장 힘든 순간은 언제였는지
[기쁨] 걸을 때 다리랑 발이 아픈건 참을 수 있었지만 어지러울 때가 제일 힘들었습니다. 입맛이 없어서 약을 먹기가 애매해서 힘들었어요.
Q.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은 언제인지
[기쁨] 마지막날 해단식끝나고 친구들과 선생님과 함덕해수욕장 들어갔을 때 기억에 남습니다.
Q. 마지막 결승점에서 어땟는지
[기쁨] 포기하고 싶은 순간이 많았지만 그래도 내가 해냈구나 생각이 들어서 기뻤고 완주해서 기뻤습니다.
Q. 도보여행을 추천하고싶은지
[기쁨] 도보여행이 나의 한계를 뛰어 넘을 수있게 도전하는 것으로 추천하고 싶습니다.
Q. 어떤 응원이 가장 좋았는지
[기쁨] “잘하고 있다, 같이 걸어준다.” 이말을 듣고 걸을 때 쉬는시간에 많이 울었던 것같아요.
제주도보여행을 대표하여 인터뷰에 응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2025년에도 이어지는 도보여행에서 청소년들의 성장변화에 대해 벌써부터 기대가 되는데요!
도보여행 앞으로도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E.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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