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VOL. 8월호]마음건강 프로젝트 ‘인사이드아웃’
: 톡톡, 자녀의 마음을 두드려 볼까요?
한국청소년재단과 서울시가 함께하는
서울시 행복동행학교
세 번째 이야기! ‘유스톡! 보호자 자조모임’
‘유스톡! 보호자 자조모임’은
청소년 보호자 대상으로 보호자 자조모임을 형성하고,
자원 네트워크 구성 및 맞춤형 커리큘럼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입니다.
서울시 행복동행학교 ‘유스톡!프로젝트’에는
내성적이지만 하고 싶은 건 많은 빨강이와
부끄러움이 많지만 웃음이 많은 주황이!
맏형으로 앞장서서 뭐든지 도전하는 노랑이!
노는게 제일 좋은 뽀로로 같은 초록이!
친구들을 잘 챙겨주는 파랑이!
집이 너무 좋은 하늘이와 자기주장 뚜렷한 보랑이!
다양한 개성을 표현하는 청소년들이 모여 활동합니다 :)
7월에는 어떤 활동이 있었는지 함께 볼까요?
안녕하세요,
무엇이든 도전하는 노랑이 보호자입니다!
예전 학교에 잘 적응하지 못하던 노랑이가
서울시 행복동행학교에는 잘 지내는 모습을 보며
서울시 행복동행학교가 궁금했었는데요.
특별히! 7월에는 자녀 양육에 대한 고민을 가진 보호자들이
함께 만나 이야기를 나누는 자조모임이 있다고하여 참여했습니다.

노랑이가 또래와 같이 잘 지낸다고 생각했는데,
어느 순간 학교를 그만 다니고 싶다고 했을 때
눈앞이 깜깜했습니다.
부모로써, 보통의 아이들과 다른 길을 가는 노랑이가
잘못되진 않을까 하는 걱정과 불안감으로
초반에는 마음이 힘들었어요.
보호자 자조모임에서
같은 고민을 가진 보호자들이
각각의 이야기에 공감하고 소통하며
서로 힘이 되어주는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보호자들을 위한 자조모임은 3가지의 주제로 진행됩니다.
첫 번째, 대화와 공감이 함께 하는 시간
첫 만남에는 어색하기도 하고
어떤 말로 시작해야 할지 고민이들어
아이의 문제를 선뜻 이야기하기 어려웠습니다.
그래도 대화를 시작해
서로 비슷한 상황에 대해 공감해주고
양육 노하우를 공유하며
의미있는 시간을 보냈답니다.
두 번째, 아이를 위한 전문성 갖추기
아이의 상황을 이해하고 함게 하기 위해서는
전문성이 필요했습니다.
그에 맞춰 서울시 행복동행학교에서
자녀 이해와 감정소통 기술교육,
놀이와 보드게임을 활용한 의사소통을 배우게 되었습니다.
스스로 나의 불안함의 근원에 대해 깊게 생각해보며
이 불안 속에 있을 때 아이를 위해 배운 것을
함께 해볼 수 있는 시간을 가져보고 싶었습니다.
세 번째, 나에게도 필요한 쉼의 시간
아이가 힘들 듯 부모에게도 쉼이 필요하기에
정서적 안정과 치유가 되는
아로마테라피, 꽃꽂이 활동에 참여했습니다.
평소에 자주 할 수 없던 활동으로 새롭기도 하고
오롯이 나를 위한 시간을 보낼 수 있어 참 좋았어요.

우주에 하나밖에 없는 존재 우리 아이들
소중한 아이를 칭찬하고 관계개선을 위해
저 또한 노력을 해야겠다는 많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
서울시 행복동행학교에서 진행되는
유스톡! 프로젝트,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본 콘텐츠의 저작권은 한국청소년재단에 있으며, 허락없이 무단 복제 및 배포를 금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