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들을 위한 따뜻한 발판,
한국청소년재단의 대안학교 Moment
우리 재단의 자랑이자 시작인 대안학교 「도시속작은학교, 비전학교, 달꿈학교」청소년들의 아름다운 찰나를 담아보았습니다.
학교생활의 시작과 끝, 우리 청소년들의 따뜻하고 의미있는 순간을 함께 보실까요?
4월 : 낯선 공간, 낯선 친구들, 낯선 선생님들과 함께
'시작의 순간' 입학식
5월 : 20번째 '이어서 완주하라'
서울둘레길 157km 13코스를 나눠 릴레이 완주,
'협동의 순간'
1, 2학기 : 국,영,수,사,과 교과수업은 기본!
바리스타, 컴퓨터활용, 제과제빵, 공동체 교육 등
특성화프로그램은 보너스! 학업을 위한'진지한 순간'
1월 : 졸업 그리고 '새로운 출발을 알리는 순간'
1년간 자신의 일상을 담은 자서전 낭독,
졸업공연으로 한해를 마무리하였습니다.
때로는 힘들어 포기하고 싶고, 넘어져 멈춰있던 순간도 있었지만
포기하지 않고 새로운 출발점에 함께한 우리 청소년들에게
격려의 박수 부탁드립니다.
2023년에도 우리 청소년들의 따뜻하고 의미있는 순간들을
가지고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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