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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이달의 후원인 – 도시개발은행나무 이판렬 이사님을 만나다.
작성일 2019-08-29 15:10:17 조회 1022

이달의 후원인 도시개발은행나무 이판렬 이사님을 만나다.

 

한국청소년재단의 거름이 되셨던 이판렬 이사

지금 생각해보니 아프면서 보람된 기억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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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시개발은행나무 사무실에서 인터뷰가 진행되다.

 


Q. 안녕하세요. 이사님, 간단하게 본인 소개 부탁드립니다.

올해 1월에 공인중개사 사무실 오픈을 한 이판렬 입니다. 더불어 소규모 주택을 개발해 컨설팅까지 하는 일을 하고 있어요. 또한 시민단체 활동에서 자원봉사도 하고 후원도 하고 있습니다.

 

Q. 무언가 많은 일을 하고 계시는 것 같은데요. 그러면 지금 하고 계시는 일이 영리단체일까요?

네 저희는 영리단체입니다. 그런데 14년도에 협동조합 가온누리라고 비영리단체가 있는데 현재는 휴먼상태지만 이를 만들었던 이유가 반값 아파트를 만들려고 했어요. 사고현장을 정리를 잘해서 반값으로 제공하면 국가 손실을 줄일 수 있지 않을까, 그런데 현재 경기가 어렵고 자기 사무실 유지하는 게 어렵잖아요. 손실이 큰 협동조합이죠. 그러나 계속 접촉 중이고 언젠가는 될 거라 생각이 듭니다.


Q. 청년의 전화로 이사장님과 시작을 하셨다라고 들었는데 들려주세요.

제 기억으로는 94년도입니다. 여성시대 방송에서 황인국 이사장님이 출연해 얘기하는 거를 라디오에서 듣고 전화해서 자원봉사를 해보고 싶다고 말했죠. 그랬더니 몇 주간의 교육을 받고 상담사로 위촉을 받으면 청년의 전화 자원봉사를 할 수 있다고 하여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주로 전화통화 고객은 힘든 청년들이었습니다.

 

Q. 그 당시 청년의 전화 운영하는 부분은 괜찮았을까요?

운영하기에 어려움도 많았어요. 하지만 황인국 이사장님은 국회 보좌관 업무를 하면서 받은 월급을 가지고 청년의 전화 운영을 유지하였죠. 그렇게 힘들게 가다가 서대문청소년수련관 위탁을 받는 것으로 시작하여 지금의 한국청소년재단이 있게 된 거죠.

 

Q. 한국청소년재단의 역사를 직접 들으니 저도 어떤 마음가짐으로 일해야할지 다시금 생각해보게 되는 시간인 것 같습니다.

그렇죠. 그러한 청년의 전화는 저에게는 특별한 존재입니다. 94년도에 서울 상경해서 첫 시작이 자원봉사활동이 청년의 전화였고 그 이후로 사회복지 공부를 하여 자격증 취득과 도시에 대학원까지 갔었습니다. 그래서 지금도 사회복지 일을 하고 있어요. 더불어 도시개발을 같이 일하기 때문에 도시개발과 사회복지 같이 일을 하는 사람은 대한민국에 나 밖에 없을 거에요. 아무튼 청년의 전화는 처음 자원봉사활동을 만들어준 첫 단추입니다.

 

Q. 주제를 바꿔서 현재 운영되고 있는 청소년재단의 관심 있는 사업이 있으신가요?

그때 청년의 전화 활동을 하면서 지금 하고 있는 사업들이 그 당시 얘기가 나왔던 사업들 입니다. 하지만 그 당시 사람들은 그게 가능해?’ 라는 생각을 했지요. 그 당시 할 수 있는 여건이 아니었는데 이거를 실현한 거는 이사장님이 정말 대단하죠. 저는 이사장님한테 얘기합니다. ‘당신은 할 수 있다. 당신만이 할 수 있는 것이다. 당신은 청소년복지 계에서 최고라 생각한다. 남들은 이론을 공부 하지만 당신은 실무에서 최고다.’ 라고요. 관심 있는 사업은 대안학교 도시속작은학교 입니다. 또 도시속작은학교에서 진행되고 있는 국토대장정은 황인국만이 할 수 있는 것입니다.

 

Q. 사무국 직원으로 일하면서 이사장님이 새롭게 보이는 순간입니다. 이사님께서는 후원이 왜 중요하다고 생각하시나요? 그리고 후원을 위한 아이디어가 있으신가요?

후원을 권유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예전에 술자리에서 사람들에게 돈을 걷은 뒤 한쪽 주머니에 넣어 내가 술값을 내고 걷은 돈은 후원하기도 합니다. 내가 후원을 하고 있으니 너도 후원을 하라고 권유하기도 하는데요. 여기서 중요한 것은 결산보고 하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보통 후원에 대해서 부정적이죠. 본인이 10원이나 20원을 내는 것에 어디다 쓰는지 알 권리가 있습니다. 후원하는 사람은 어렵게 내는 부분 이 가치가 높은데 정작 후원을 바은 쪽은 받고 끝이에요. 표가 나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꾸준한게 중요합니다. 후원을 꾸준하게 할 수 있도록 만들어주는 사람도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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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시재생에 대해 설명 / ()서울사이버대학 부동산학과 인큐베이터

 



Q. 대한민국 청년들에게 해주고 싶은 말이 있으시다면?

오면서 공인중개사 창업 인큐베이터 간판을 봤을지 모르는데 인큐베이터란 여기 있는 공간을 서울사이버대학 학생들이 사업자 증록을 내서 무료로 1년간 일을 배우고 나가서 개업을 하던 취업을 하던 등 하게끔 도와주는 일을 합니다.

대한민국 청년들에게 해주고 싶은 말은 학교에서 배우는 거 말고 사회 나와서 공부를 해서 배웠으면 좋겠습니다. 교육을 꾸준히 받아오면 다른 사람이 쓰고 있는 기술과 재산을 배워서 내 것으로 만들어 컨설팅을 할 수 있어요. 어떤 일이든 간에 강의를 많이 들었으면 합니다. 남의 것을 많이 얻어오는 일들 말이죠.

 



/ 맹지영 (사무국)

사진/ 김혜진(사무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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