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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기지 않을 정도로 청소년사업을 펼치고 계신 재단과 함께 할 수 있어 영광입니다” 테이블
제목 “믿기지 않을 정도로 청소년사업을 펼치고 계신 재단과 함께 할 수 있어 영광입니다”
작성일 2019-08-01 09:52:08 조회 1312
믿기지 않을 정도로 청소년사업을 펼치고 계신 재단과 함께 할 수 있어 영광입니다

- 한국청소년재단 20192차 법인이사회 개최, 신임이사 4명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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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실적을 보고도 눈을 의심할 정도로 청소년들을 위해 많은 일을 하시네요

앞으로는 재단 일에 더 많이 관심가지고 참여하고 지원하도록 할께요

너무 수고가 많아요. 이사장님 이하 재단 모든 직원들 진짜 대단하세요

    

 

* 함께하게 되어 설레이고, 함께 할수록 기대되는 한국청소년재단

    

지난 72, 한국의집에서 2019년 한국청소년재단 2차 이사회가 진행되었습니다. 그동안 함께 해오신 이사들과 대학, 기업, 정치 등 여러 분야에서 활동하고 계신 박신숙 이사(집단지성네트워크 공동대표), 오중석 이사(서울특별시의회 교통위원회의원), 이한수 이사(CDU ESL center 대표), 서형원 이사(경동시장 대표)가 새롭게 참여하였습니다. 특별히 이번 법인이사회를 위해 장소 및 진행전반에 대한 후원을 해주신 이승태 한국의집 경영이사도 함께 해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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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법인 이사회에서는 2019년 한국청소년재단 상반기 사업보고 및 하반기 계획, 재정현황 등에 대한 보고 및 검토가 있었습니다. 박신숙 이사는 사업보고 자료를 보면서 눈이 커지고 연신 놀라움을 표현하였고, 이종인 이사는 늘 한결같이 청소년들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펼치고 있음을 확인하고 입가에 미소를 보였습니다. 또한, 안정적인 사업진행 및 확장으로 위해서는 후원확대가 절실하다는 것에 대해 모든 이사진이 공감하며 후원모집에 함께 동참할 것을 다짐하였고, 법인사업에 대한 진심어린 응원과 지지가 이어졌습니다.

 

이사회에 참석한 이사진들은 각자의 역할 속에서 청소년재단을 지원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에 대해 말씀해주셨고, 앞으로 법인이사로서 재단을 위해 더욱 적극적으로 활동할 것을 다짐해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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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께 만들어가는 한국청소년재단

비영리법인을 이끌어간다는 것은 한사람의 노력으로는 어렵습니다. 경제적 상황이 날이 갈수록 더욱 악화되면서 자신에 대한 투자도 포기하고 있기에 외부로 눈을 돌리기란 쉽지 않은 현실입니다. 그렇다고 물러날 수 없기에 저희 한국청소년재단은 이러한 현실 앞에 좌절하고 주저앉기보다는 계속 밀고 나가고 도전해 나가고 있습니다    

이렇게 도전하고 나아가는 한국청소년재단을 위해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을 펼치실 이사님들의 활약이 기대됩니다.



 

/ 정진희 (한국청소년재단 사무국)

사진/ 정성욱 (시민이 만드는 생활정책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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