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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바꾸는 것은 사람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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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nging the world is a human be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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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십년수목 백년수인, 조직도 미래도 사람이 만든다
작성일 2019-04-09 11:17:02 조회 421

십년수목 백년수인, 조직도 미래도 사람이 만든다


 십년수목 (十年樹木) - 춘추시대 제나라 재상 관중의 말로 알려진 "십년수목 백년수인"이란 말은 십년을 내다보고 나무를 심으라는 뜻이다.

이 말은 단순하게는 나무, 식목의 중요성을 이야기한 것이긴 하지만 다음에 이어지는 百年樹人(백년수인)과 합쳐서 보면 장기적인 안목으로 조직내의 사람 - 인재를 양성하는 것이 중요한 일임을 강조하는 고사성어이다.


위기의 시대, 저출산고령화 사회에서 지속가능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서는 현재의 청소년세대를 사회적 가치와 비젼에 부합하도록 키우는 것이다. 이러한 사회적 노력은 청소년시설, 기관, 단체를 통해서 구현되며, 최종적으로는 이에 종사하는 사람- 간부의 수준과 역량에 따라 그 정책과 사업이 청소년들에게 전달되게 된다. 이것이 청소년단체, 시설, 기관들이 간부와 직원들의 역량강화를 위한 교육과 사업이 제1의 가치가 되어야 하는 이유이다.


  청소년 전문NGO단체인 한국청소년재단의 운영 제1원칙은  "사람- 간부를 키우는것"이다. 청소년시설의 여건이나 환경이 아무리 좋아도 간부역량이 튼튼하지 못하면 사업과 운영의 내실과 전망은 부실해질 수밖에 없다. 그 반대의 경우라면 더 말 할 것도 없이 사람- 간부의 역량이 사업과 운영을 좌우하기 때문에 그 육성의 중요성은 더 강조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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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마다 배남주 아카데미라는 이름으로 직원교육을 진행해오는 청소년재단이 2019년에는 기존의 배남주 아카데미와 함께 간부교류, 교육사업을 강화하고 있다. 지난 3월에는 각 시설의 ON-OFF라인 홍보현황 일체를 공동 점검하는 관장, 부장단 워크숍을 진행하였다. 홈페이지를 통한 청소년과 이용객 소통, SNS 활용을 통한 시설이미지 제고와 사업공유, 직원및 간부들의 미디어활용능력 제고방안등 "시설은 사람이 만들고, 사람은 시설이 키운다"는 전제하에 시설과 사람의 성장을위한 홍보 방안을 고민하고 사례를 나누었다. 워크숍 이후에는 우수 사례를 발표한 시설이 순회 방문을 통해서 직접 컨설팅과 밀착 피드백을 진행한바 있다

43일에는 각 시설 팀장급 이상 전원이 모여서 올해년도 1분기 평가워크숍을 진행하였다. 19년도 1분기를 앞두고 세웠던 목표와 계획들은 어떤 배경과 목적하에 수립되었고, 그 사업들은 어떻게 진행되었는지를 함께 검토하고 평가해 보는 자리였다.이를 위해서 사전에 발표자료 작성부터 핵심내용 정리에 이르기까지 방식과 내용부터 학습의 관점에서 공유하는 등 평가워크숍이 서로를 성장시키고 함께 배우는 공감의장이 될 수 있도록 준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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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민국은 OECD국가중 유일하게 18세 청소년들에게 참정권을 제공하고 있지 않은 나라이다. 이러한 위상에 걸맞게 청소년육성에 대한 중앙정부와 대부분 지자체의 정책과 사업은 실질적 변화를 체감하기 어려운 것이 현실이다. 그저 현장의 청소년지도사로 불리우는 종사자들의 헌신과 노력으로 변화하지 않은 국가와 지방정부의 정책과 사업의 부재를 메꿔야 하는 현실이다. 명필이던 악필이던 붓을 탓할틈도 없다. 청소년단체, 시설, 기관 종사자들이 스스로 성장해서 다음세대육성 이라는 사회적 과제를 실현해야 한다. 2019년 한해, 한국청소년재단의 구성원 모두는 청소년을 키우는 사회적 리더의 역할을 감당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



문의 I  Inquri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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