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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더 멀리' 청소년재단의 특별한 새해 맞이 테이블
제목 '함께 더 멀리' 청소년재단의 특별한 새해 맞이
작성일 2018-02-04 11:05:06 조회 2010
'함께 더 멀리' 청소년재단의 특별한 새해 맞이
2018 한국청소년재단 신년회 & 간부 워크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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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한국청소년재단 신년회]

  지난 1월 9일 “함께 더 멀리” 라는 구호와 함께 청소년재단 신년회가 진행되었다. 또한 23일부터 24일까지 1박 2일의 간부 워크숍을 진행 하였다. 새해를 출발하면서 법인 사업의 전망을 공유하고 각 시설들의 계획을 수립하는 두 개의 행사를 통해서 2018년의 비젼을 새롭게 구성할 수 있었다.

◆ 전년도 우수사업 평가 - 총 상금 200만원 현장 지급!
  한국청소년재단의 신년회는 조금 특별하다. 2018년 1월 9일 무술년을 맞아 붉은색과 강아지모양의 드레스코드를 맞추고 서로를 유쾌하게 격려하기 위해 80여명의 직원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신입 기관장 임명장 수여뿐만 아니라 2017년 한 해, 청소년과 지역사회를 위해 열심히 노력한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2017년 우수사업 시상이 진행되었다. 우수사업 심사는 한국청소년재단 운영이사님들의 블라인드 심사로 선정되었다. 최우수 사업에는1004명의 천사와 함께한 시즌12 몰래산타대작전이 선정되어 100만원의 상금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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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고 또 배우니 즐겁지 아니한가!
  2018년 1월 23일 한국청소년재단 산하기관 간부들이 다시 모였다. 이번 워크샵에서는 재단과 기관을 이끄는 리더로서 자기자신과 조직이 나아가는 방향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 나누었다. 1부에는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 김현철 본부장을 초빙하여, “제6차 청소년정책 기본계획” 정책의 내용과 방향에 대해 알아가는 시간을 가졌고, 2부에는 김재춘 전 서울시 대외협력관으로부터 “비영리단체 운영의 최신 경향과 재정자립 방안“을 주제로 특강이 진행됐다.
1박 2일로 진행된 간부 워크숍의 백미는 역시 저녁 시간!
강의와 토론이후에 진행된 볼링게임은 간부들의 스트레스 해소와 친교의 시간이 되기에 충분했다. 다음날 이어진 버킷 리스트 작성과 교류시간을 통해서 개인과 조직이 하나가 되는 워크숍이 막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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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멀리 가려면 함께 가라 
  빨리 가려면 혼자 가고, 멀리 가려면 함께 가라는 아프리카 속담이 있다. 함께 가는 동료의 큰 힘은 문화를 초월하여 통한다고 볼 수 있다. 청소년재단의 특별한 새해 맞이! 새해에도 청소년 시민들의 자립과 성장을 지원하는 청소년재단의 노력은 계속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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