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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 열다. 미래를 잇다! 나만의 진로 지도! 마포진로박람회 ‘MAP:Open’
- 85개 진로·직업체험 부스에서 만나는 다양한 직업의 세계와 나의 새로운 가능성! -
9월 17일, 평화의공원 평화광장에서 제14회 마포진로박람회 ‘MAP:Open’이 성황리에 진행되었습니다!
올해는 ‘꿈을 열다. 미래를 잇다!’를 주제로 마포구 12개 중학교 청소년 2,000명이 함께했는데요.
청소년들이 다양한 직업인을 만나고 직접 체험하며, 자신의 흥미와 가능성을 탐색할 수 있도록 85개 체험 부스를 마련했습니다.
평소 좋아하던 분야부터 이름조차 낯설었던 직업까지! 새로운 직업을 알아가는 만큼 나의 미래도 더 넓게 그려볼 수 있었던 현장으로 함께 가볼까요?
진로 탐색의 출발점은 ‘나의 흥미’!
어떤 부스부터 가볼지 고민된다면, 내가 좋아하는 활동부터 떠올려보는 건 어떨까요?
이번 박람회는 홀랜드 진로흥미유형을 바탕으로 ‘현실존·탐구존·예술존·사회존·리더존’, 다섯 가지 체험존을 구성했습니다.
청소년들이 자신의 흥미와 각 부스의 활동을 연결하며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준비했는데요.
직접 만들고 조작하는 활동, 관찰하고 원리를 알아보는 활동, 나만의 생각을 표현하는 활동부터 사람을 돕고 소통하거나 계획을 세우고 실행하는 활동까지!
관심 있는 체험을 선택하며 자신과 직업의 연결점을 찾아보았습니다.
물론 자신의 흥미유형에 해당하는 부스만 체험하는 것은 아닙니다.
평소 접해보지 못했던 분야에도 도전하며, 내가 무엇을 좋아하고 어떤 활동에 관심이 생기는지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몸에 착용하는 로봇부터 물고기의 건강까지! 이렇게 다양한 직업이?
이번 박람회에서는 평소 쉽게 접하기 어려웠던 다양한 직업들을 만나볼 수 있었습니다!
몸에 착용하는 로봇을 연구하는 ‘웨어러블 로봇 연구개발자’부터 ‘양자컴퓨터 개발자’, ‘유전자감정관’까지! 과학과 기술이 다양한 직업으로 이어지는 과정을 체험하며,
같은 분야에서도 연구 대상과 활용 기술에 따라 직업의 모습이 달라진다는 점을 알아볼 수 있었습니다.
또한 물고기의 건강을 관리하는 ‘수산질병관리사’와 우리나라의 소중한 문화유산을 지키는 ‘문화유산전문가’ 등 생명과 문화를 보호하는 직업들도 만나보았습니다.
청소년들은 직업인 멘토에게 궁금한 점을 직접 질문하고 다양한 체험에 참여하며 각 직업의 역할과 특징을 알아보았습니다.
이를 통해 새로운 직업에 대한 호기심을 키우고, 자신의 관심사가 어떤 진로로 이어질 수 있을지 탐색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습니다.

체험에서 찾은 가능성, ‘진로의 분수’에 꿈을 담아!
다양한 직업을 만나본 뒤에는 나의 미래를 떠올려보는 특별한 이벤트도 이어졌습니다. 바로 ‘진로의 분수’인데요!
청소년들은 부스 체험에 참여하고 받은 코인을 들고 분수 이벤트에 도전했습니다.
자신이 이루고 싶은 꿈을 마음에 담고, 코인을 던지며 미래를 응원해보는 시간!
새로운 직업을 경험하는 즐거움에 꿈을 빌어보는 설렘까지 더해졌습니다.
박람회장 곳곳에 마련된 미션에도 참여하며 여러 체험존을 둘러보고, 관심 있는 분야를 더욱 다양하게 만나볼 수 있었습니다.
 
처음 알게 된 직업 하나가, 새로운 꿈의 시작으로!
이번 ‘MAP:Open’은 청소년들이 자신의 흥미를 살펴보고,
미처 생각해보지 못했던 직업까지 진로 탐색의 범위를 넓혀보는 시간이었습니다.
하루 만에 꿈을 정하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처음 들어본 직업 하나, 직접 해보니 즐거웠던 활동 하나,
더 알아보고 싶어진 분야 하나가 자신만의 진로를 찾아가는 소중한 출발점이 될 수 있을 텐데요.
앞으로도 마포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는 청소년들이 다양한 경험 속에서 자신의 흥미와 강점을 발견하고,
주도적으로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든든하게 함께하겠습니다.
저마다의 진로 지도를 펼쳐갈 마포구 청소년들에게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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