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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엔 어색했지만, 끝날 땐 한 팀! 궁동 청소년들의 1박 2일
궁동청소년문화의집 자치조직·동아리 청소년들이 함께한 연합워크숍
지난 8월 1일부터 2일까지, 궁동청소년문화의집과 청소년입장지대 고척신나구로 소속 자치조직·동아리 친구들이 김포시청소년수련원에 모였어요!
평소엔 각자 다른 자치조직과 동아리에서 활동하던 친구들이지만, 이날만큼은 소속을 잠시 내려놓고 다 함께 어울렸답니다.
「2026년 청소년참여연합활동[워크숍]」은 서로 낯설었던 청소년들이 새롭게 친해지고, 앞으로 함께 활동해나갈 수 있도록 마련한 1박 2일 교류 프로그램이에요.
이름부터 하나씩, 천천히 가까워지기
이번 워크숍에는 무려 57명의 청소년이 함께했어요. 첫 만남은 서로의 이름을 알아가는 것부터 시작됐죠. '너의 이름은?', '넌! 누구냐' 같은 아이스브레이킹 프로그램 덕분에 어색함은 금세 풀리고, 자연스럽게 대화를 나누며 서로를 알아갈 수 있었답니다.
물놀이부터 미니올림픽까지, 팀워크 뿜뿜!
조금씩 가까워진 친구들은 물놀이와 참여연합 미니올림픽에서 자치조직·동아리 구분 없이 한 팀을 이뤘어요. 함께 미션에 도전하고 서로 응원하며 웃다 보니, 처음의 어색함은 어느새 사라지고 없어졌어요!
저녁에는 청소년들이 직접 무대에 올라 끼와 개성을 뽐내는 장기자랑도 열렸어요.
친구들의 무대를 함께 응원하며 하루를 마무리했고, 둘째 날엔 팀빌딩 활동으로 다시 한번 힘을 모으며 1박 2일의 추억을 쌓았답니다.

놀면서 자란 5가지 힘
이번 워크숍은 단순한 교류를 넘어, 소통력·협동력·리더십·도전력·유대감이라는 5가지 역량을 자연스럽게 키우는 시간이었어요.
소통력: 다양한 친구들의 이야기를 듣고 내 생각도 표현하며,
협동력: 서로 다른 조직의 친구들과 한 팀이 되어 미션을 수행하며,
리더십: 팀 안에서 자신의 역할을 찾고 함께 이끌어가며,
도전력: 미니올림픽 등 새로운 활동에 적극적으로 부딪히며,
유대감: 함께 웃고 응원하며 서로를 믿고 아끼는 마음으로,
지도자들도 함께, 한 팀으로!
이번 활동엔 지도자들도 그냥 지켜보는 대신 청소년들과 같은 팀에서 미션에 참여하고 이야기를 나눴어요. 덕분에 청소년과 지도자가 한층 더 가까워지고, 소통하며 협력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답니다.

"다음엔 이런 활동 해보고 싶어요!"
워크숍이 끝난 후에는 자치조직·동아리별로 평가회의도 진행했어요. 가장 기억에 남는 활동과 아쉬웠던 점을 나누고, 다음엔 어떤 활동을 함께하고 싶은지 청소년들이 직접 의견을 제안했답니다. 즐거웠던 경험을 돌아보는 데서 그치지 않고, 앞으로의 활동까지 함께 만들어가는 시간이었어요!!
참여한 청소년들은 "여러 활동을 통해 다양한 친구들과 교류할 수 있어 좋았다", "미니올림픽 활동이 재미있었다" 등 다양한 소감을 전해주었어요.
서로 다른 곳에서 출발했지만, 1박 2일 동안 함께 뛰고 웃으며 이제는 서로의 이름과 얼굴을 기억하게 된 우리 청소년들! 이번 워크숍에서 만들어진 새로운 관계와 경험이 앞으로 각자의 활동 속에서도 서로를 응원하는 힘이 되어주길 바라요.
궁동청소년문화의집은 앞으로도 자치조직·동아리 청소년들이 자연스럽게 교류할 수 있는 자리를 계속 마련하며, 청소년이 주인공이 되는 참여 활동을 이어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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