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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문화공간에서 사라진 플레이어를 구출하라!
자율문화공간을 탐색·체험하는 방탈출 프로그램 ‘QR대플구출대’
5년 전 어느 날, 자율문화공간 대림플레이에서 책을 보던 플레이어가 책 속으로 사라졌습니다.
사라진 플레이어는 누구이며, 어디로 갔을까요?
영등포청소년자율문화공간 대림플레이에서 진행된 ‘QR대플구출대’ 프로그램의 시놉시스입니다.
대림플레이의 익숙한 공간들이 여섯 가지 테마를 가진 수색 공간으로 변신했는데요.
청소년들이 공간에서 미션을 해결하고, 사라진 플레이어의 정체를 알아낼 수 있을까요?
첫 번째 미션! 다음 장소로 이동할 수 있는 단서를 찾아라!
공간 내에 숨겨진 빨간 봉투 속에 든 단서. 대림플레이의 장소를 찍은 찢어진 사진 조각들이었습니다.
대림플레이에 자주 놀러 왔던 친구들이라면 쉽게 맞출 수 있겠죠?
7월에 별안간 나타난 산타?!
산타가 남긴 암호로 된 크리스마스 카드의 단서를 찾아보는 청소년들입니다.
공포 테마의 공간에서도 마찬가지로 암호를 팀원들과 함께 해결하며 협동심과 창의력이 쑥쑥 키워지는 시간이었습니다.
팀별 활동을 통해 혼자서는 어렵지만 같이 하면 쉽게 해결 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번 ‘QR대플구출대’는 특별한 청소년들이 함께했는데요, 바로 대림플레이에서 활동하고 있는 ‘영자공 기획단 – 더하다’ 친구들입니다.
대림플레이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똘똘 뭉친 우리 영자공 기획단원들이 이번 ‘QR대플구출대’의 기획과 진행을 함께했습니다.
특히 ‘아케이드존’과 ‘인형존’에서는 기획단원들과의 대결 미션으로 미니 컬링, 주사위 게임, 상식 퀴즈를 진행했습니다.

공간을 수색하며 얻은 힌트들을 모아, 자물쇠를 해제하자 드디어 사라진 플레이어의 정체가 드러났습니다.
금화와 함께 발견된 것은 바로 프로그램 시작할 때 찍었던 청소년들의 사진이었는데요.
사라진 플레이어는 알고보니 우리 자신이었던 것! 방탈출 미션에 성공한 우리 친구들의 모습, 너무 즐거워보이죠?
영등포청소년자율문화공간 대림플레이에서는 의견 게시판을 이용하여 청소년들의 톡톡튀는 의견들을 받고 있습니다.
이번 프로그램도 청소년들의 의견을 통해 기획된 프로그램이었는데요.
대림플레이는 언제나 청소년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는 자율문화공간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더운 여름 방학, 자율문화공간과 함께 시원하고 즐거운 시간 보내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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