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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에서 배우는 농사의 즐거움, 유스팜 '봄농사'
주말엔 우리가족 모두 농부로 변신!
지난 3월부터 7월까지 영등포청소년문화의집에서는 도시 텃밭 가꾸기 프로그램인 유스팜 ‘봄농사’ 가 진행되었습니다.
청소년 가족 7팀이 모여 텃밭을 가꾸고 수확한 작물이 가정의 식생활로 이어지는 과정을 통해 성취감과 먹거리에 대한 자연의 소중함을 경험할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가족텃밭 만들기 활동을 시작으로 잎채소 심기, 열매채소와 허브심기, 열매채소 곁순따기 및 웃거름 주기, 텃밭의 익충과 해충 알아보기, 허브활용과 팜파티까지
총 6회기의 활동에 참여하여 작물재배부터 수확까지 전 과정을 직접 경험하고 농업의 의미와 중요성을 이해하며 환경 감수성을 함양할 수 있었습니다.

"식재 방법뿐만 아니라 시기별 관리방법을 체계적으로 배울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도시농업 전문가와 함께 진행되는 유스팜 프로그램은 텃밭을 조성하기 어려운 도시에서 옥상 텃밭을 활용하여 안전한 먹거리를 생산하고 텃밭을 조성, 관리하는 경험을 통해 자연과 더불어 살아가는 가치관을 형성하며 가족 간의 건전한 여가생활을 즐길 수 있는 기회였습니다.

”유스팜에서 배운대로 옥상 텃밭 가꾸기에 도전할 수 있는 용기가 생겼어요“
프로그램 참여 가족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만족도 조사에서는 참여자 전원이 유스팜 봄농사 활동에 만족하였음을 알 수 있었습니다.
또한 프로그램을 통해 이웃간의 교류와 소통의 기회가 되었음을 알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영등포청소년문화의집은 가족 간의 협력과 책임의 경험을 쌓으며 농업의 가치를 이해할 수 있는 도시농업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나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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