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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로 읽는 우리 동네 환경, 청소년이 만드는 스마트 에코 프로젝트
후 위기와 환경 문제가 우리 삶의 중요한 과제가 된 지금, 우리는 데이터와 디지털 기술을 통해 지역사회를 어떻게 이해할 수 있을까요?

가재울청소년센터에서는 청소년들이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지역사회의 문제를 발견하고 해결할 수 있도록 「데이터가든-스마트 에코 데이터 LAB」을 운영했습니다.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코딩 교육을 넘어,
청소년들이 서대문구 내 환경 데이터를 직접 수집하고 분석하며 지역 환경 문제를 이해하고 실천방안을 고민하는 프로젝트였습니다.

1회차 | 미세먼지와 환경을 이해하다
1회차에는 미세먼지와 환경 문제에 대해 알아보고, 우리 생활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보았습니다.
또한 코딩의 기초 개념과 LED 제어 활동을 통해 디지털 기술의 원리를 이해하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2회차 | 센서를 활용한 데이터 측정
이제는 직접 데이터를 만들어 볼 차례! LCD와 온·습도 센서를 보드에 연결하고 코딩을 적용해 센서가 작동하는 과정을 확인했습니다.
눈으로만 보던 데이터가 실제로 만들어지는 원리를 직접 체험하며 디지털 기술을 한층 더 가까이 느낄 수 있었습니다

3회차 | 미세먼지 측정 키트 제작
청소년들은 오렌지보드와 미세먼지 센서를 활용해 자신만의 미세먼지 측정 키트를 직접 제작했습니다.
센서를 조립하고 데이터를 시각화하는 과정을 수행하며 환경 데이터를 수집하는 원리와 디지털 기술의 활용 방법을 자연스럽게 익혔습니다.

4회차 | 데이터 분석으로 환경 문제 탐구
마지막 시간에는 직접 수집한 데이터를 분석하며 우리 지역의 환경을 데이터로 읽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측정 결과를 바탕으로 지역 환경의 특성을 살펴보고, 데이터를 활용해 환경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다양한 아이디어도 함께 나누었습니다.
「데이터가든-스마트 에코 데이터 LAB」은 청소년들이 환경과 디지털 기술의 연관성을 이해하고 탐구해보는 뜻깊은 시간을 제공하였습니다.
참가 청소년들은 미세먼지 센서를 직접 조립하고 코딩을 통해 수집된 데이터를 분석하며 환경 문제를 객관적으로 바라보는 방법을 배웠습니다.
이를 통해 미래 사회에 필요한 디지털 역량을 함양하는 것은 물론, 환경 문제에 대한 이해와 관심도 함께 높일 수 있었습니다.

프로그램 종료 후 참가자들은 “활동 시간이 짧아 아쉬웠다”, “미세먼지 측정 키트와 컴퓨터 코딩에 대해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 “
코딩이 생각보다 재미있었다” 등의 소감을 전하며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습니다.
앞으로도 가재울청소년센터는 청소년들이 다양한 경험을 통해 성장할 수 있는 의미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예정이오니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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