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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무대로 향하는 첫걸음 청소년 밴드의 열정이 빛난 하루!
무대는 청소년의 것, 음악으로 연결되는 우리들의 시간!
2026년 5월 9일, 월곡청소년센터 2층 대강당에서
성북구 청소년 문화예술 페스타 「UR Festival : vol.2」 밴드 오디션이 진행되었습니다.
이번 오디션은 8월에 진행될 「UR Festival : vol.2」 본무대를 청소년들과 함께 만들어가기 위한 첫 과정으로 마련되었습니다.
월곡청소년센터는 밴드 음악을 좋아하는 청소년들이 자신의 음악을 표현하고,
또래와 교류하며 성장할 수 있도록 이번 활동을 준비했습니다.
![[사진2] (2).JPG](/_data/editor/202605/20260522174323_f2dcd17306f3f576543f3636778a02c8_n9b7.jpg)
무대를 기다리는 설렘 가득한 시작!
오디션 시작 전, 참여 청소년들은 월곡청소년센터에 모여 서로 인사를 나누고 공연 준비를 시작했습니다.
처음 만나는 청소년들도 있었지만, 음악이라는 공통된 관심사 안에서 자연스럽게 분위기가 풀어졌습니다.
“베이스 기타 사운드 체크 한 번 해볼께요!”
“기타 줄 좀 더 줄여볼까?”
각자의 악기를 챙기고, 마지막까지 소리를 맞추는 모습은 이미 하나의 멋진 공연 같았습니다.
무대에 오르기 전의 떨림도, 함께 준비하는 시간도 청소년들에게는 소중한 경험이 되었습니다.
![[사진4].JPG](/_data/editor/202605/20260522174419_f2dcd17306f3f576543f3636778a02c8_v8t1.jpg)
우리만의 소리로 채워진 무대
본격적인 밴드 오디션이 시작되자 대강당은 청소년들의 음악으로 가득 채워졌습니다.
성북구 내 청소년들로 이뤄진 ‘R.G.X, 발광, D.O.T’ 밴드를 비롯하여 양주, 강서, 동작 등 다양한 지역에서 참가한 12개의 밴드들이 무대에 올라 자신들만의 색깔을 담은 공연을 선보였습니다.
드럼, 기타, 베이스, 보컬이 어우러지는 순간마다 객석에서는 박수와 응원이 이어졌고, 청소년들은 끝까지 무대를 완성해내며 자신만의 음악과 가능성을 보여주었습니다.
이번 오디션 심사에는 성북구 청소년 문화예술 페스타 「UR Festival : vol.2」의 추진 기획단이자동덕여자대학교 학생들로 구성된 본 센터 소속 밴드 동아리 ‘NEW WAVE’ 멤버들이 함께했습니다.
‘NEW WAVE’ 멤버들은 음악적 완성도와 팀워크, 표현력 등을 세심하게 살피며 참여 청소년들이 본무대를 준비하는 데 힘이 되는 응원과 조언을 전했습니다.
![[사진6] (2).JPG](/_data/editor/202605/20260522174506_f2dcd17306f3f576543f3636778a02c8_jge5.jpg)
왜 오디션을 하나요?
성북구 청소년 문화예술 페스타 「UR Festival : vol.2」는 청소년들이 직접 무대의 주인공이 되어 자신의 음악을 표현하는 청소년 문화예술 축제입니다.
이번 오디션은 그 본무대에 오를 청소년 밴드들을 만나고,
각 팀의 개성과 가능성을 확인하기 위해 진행되었습니다.
또한 오디션은 단순한 경쟁의 자리가 아니라, 청소년들이 무대 경험을 쌓고 서로의 음악을 들으며 함께 성장하는 과정이기도 했습니다.
즐기는 청소년, 성장하는 문화예술
청소년들은 공연을 준비하며 협력하는 법을 배우고, 무대에 서며 자신을 표현하는
힘을 키웠습니다. 또한 서로의 음악을 듣고 응원하는 과정을 통해 문화예술이 경쟁을 넘어
교류와 연결의 장이 될 수 있음을 경험했습니다.
![[사진7] .JPG](/_data/editor/202605/20260522174552_f2dcd17306f3f576543f3636778a02c8_ur8l.jpg)
![[사진8].JPG](/_data/editor/202605/20260522174622_f2dcd17306f3f576543f3636778a02c8_rl5j.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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