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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재울청소년센터 디지털을 잠시 멈추고, 나를 켜다! Reboot Day!
청소년 미디어 과의존 치유, 예방 프로젝트
지난 1월 24일(토), 가재울청소년센터에서는 미디어 과의존 치유 지원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가족과 함께 디지털 사용을 돌아보는 가 운영되었습니다!
이번 REBOOT DAY는 ‘스마트폰 잠시 OFF’를 키워드로, 디지털을 잠시 멈추고, 나를 켜를 시간을 갖으며
특강, 간식차, 캘리그라피 대안활동 등 다양한 활동을 진행 했습니다.
청소년과 보호자가 함께 디지털 환경에서의 생활을 점검하고 가족 간 소통의 시간을 회복하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습니다.
행사 당일에는 추운 날씨 속에서도 총 246명의 청소년과 가족이 참여해 센터 곳곳이 웃음과 대화로 가득 찼습니다.

명지병원 김현수 교수님 특강을 시작으로「중독이 아니라, 위기일 수 있습니다!」를 주제로
청소년 미디어 사용을 바라보는 새로운 관점과 부모의 역할에 대한 깊이 있는 메시지를 전하며
참여자들의 높은 공감을 이끌어냈습니다.
가족과 함께 하는 간식차 이벤트까지!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간식차 이벤트를 통해 따뜻한 식사를 함께 나누며
가족이 자연스럽게 한자리에 앉아 대화를 나누고 웃음을 공유하는 시간이 마련되었습니다.
바쁜 일상 속에서 쉽게 지나쳤던 ‘함께 먹는 식사’의 의미를 다시 한 번 느낄 수 있는 순간이었습니다.
간식차(떡볶이, 순대, 오뎅, 츄러스)
또한 ‘내 마음의 캘리그라피’ 프로그램에서는
청소년과 보호자가 각자의 마음을 문장으로 표현하고, 이를 직접 글씨로 써 내려가며
스스로의 감정과 생각을 천천히 들여다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완성된 캘리그라피 작품은 참여자들에게 일상의 속도를 잠시 늦추는 작은 쉼의 기록으로 남았습니다.
REBOOT DAY는 하루 동안 스마트폰을 내려놓고, 가족이 서로의 얼굴을 바라보며
관계의 온도를 회복하는 경험을 제공한 프로그램이었습니다.
가재울청소년센터는 앞으로도 청소년과 가족의 일상에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내는
생활 밀착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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