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이 직접 뽑는 청소년의 대표!”
청소년 현장투표 성황리에 마무리
지난 6월, 서울시 청소년의회 의원 선출을 위한 투표가
온·오프라인에서 뜨거운 관심 속에 진행되었습니다.

사전 온라인 투표에는 총 242명이 참여했으며,
이어진 현장투표에서는 80명의 청소년 유권자가 소중한 한 표를 행사했습니다.
이날 현장에는 청소년과 가족 등 187명이 방문해 큰 호응을 보여주었어요.

이번 행사는 단순한 투표를 넘어,
의회 심볼과 캐릭터 ‘해콩이’의 머리모양이 상징하는
무궁화 팔찌 만들기

서울특별시의회 마스코트 ‘해통이’와 함께하는
폴라로이드 사진 이벤트

SNS 팔로우 이벤트 등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이 함께 운영되어
참가자들에게 즐거움과 의미를 동시에 전했어요!

투표 후 개표도 안전하게 완료되었으며,
당선자는 7월 1일(화)에 발표됩니다!

시민교육위원회는
앞으로도 청소년이 주체적으로 참여하고 성장할 수 있는
민주 시민 교육의 장을 계속해서 마련해나가겠습니다.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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