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연합사업 "서대문을 위하여"
2020년부터 시작하여 벌써 3년차를 맞이하고 있는 "서대문을 위하여"는
청소년 활동의 다양한 영역을 연합하여 지역을 위한 사업으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진담, 부엉이 감시단, 환경축제 등 다양한 대표 사업들을 만들어내고 있답니다
매달 정기 모임을 가지고 있는 "서대문을 위하여" 9월은요!
디지털성범죄와 환경 분야의 교육과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습니다.
1부 : 청소년지도자를 위한 디지털성범죄 예방교육
법무법인 덕수의 현지현 변호사님께서 강의 해주셨습니다!
우리 청소년들이 어떻게 온라인 그루밍에 빠지게 되는지, 디저털 성범죄에 어떻게 연루되는지,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한 찐한 강의로 청소년지도자들이 청소년들이 위험에 빠지기 전에
어떻게 도와줘야 할지 배울 수 있는 시간이었답니다.
2부 : 기후위기 시대의 청소년 활동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의 황세영 연구위원님께서 강의 해주셨습니다!
전 세계를 위협하고 있는 기후위기와 청소년의 참여, 정책 등에 대한 전문적인 내용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청소년지도자로서 한층 더 성장 뿜뿜:)
앞으로도 서대문연합사업 "서대문을 위하여"는 지역사회와 청소년을 위해 더 큰 시너지를 펼칠 예정입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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