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의 첫 날!
한국청소년재단의 기분 좋은 소식으로 하루를 시작해볼까 합니다:)
재단에 Newface를 소개합니다! 궁동청소년문화의집 양은일 관장님, 천왕동청소년문화의집 문영민 관장님
환영합니다
양은일관장님께서는 청소년기를 궁동문화의집 인근 학교에 다니며 보내셨다고 해요,
그런 관장님께서 궁문집의 기관장이 되셨다니 이것은 분명 destiny..
그 누구보다 지역을 잘 이해하시고 더욱 발빠르게 지역 청소년들을 위해 힘써주시리라 믿습니다.
우리 법인의 자타인청 실무력 1위 최강 청지사 문영민 관장님!
큰 키만큼 시원시원한 성격으로 천왕동문화의집을 어떻게 새로이 이끌어나가실지
너무나 기대가 되는 부분입니다:)
두 분의 취임식을 축하하기 위해 많은 분들이 온,오프라인으로 참여하여 축하해주셨습니다!
현장에 직접 발걸음 해주신 가재울센터 김용대관장님, 김민서팀장님/ 독산청소년문화의집 엄준식관장님, 노도영팀장님/
도화청소년문화의집 이은미 관장님/ 마포진로직업체험센터 이진희센터장님
그리고 줌으로 참여하여 기쁨을 함께 나눈 재단 임직원 여러분들 모두 감사드립니다~!
이사징님의 축하말씀 중 '약팽소선'이라는 말이 기억에 남았는데요,
작은 생선의 살점이 부서지거나 소실되지 않도록 조심스럽게 조리한다는 뜻이라고 합니다.
어떤 일을 하더라도 차분히 기다리고 세심하게 살펴볼 수 있는 마음가짐으로
하반기에 목표로 하는 모든 것을 이룰 수 있도록 해보아요
궁동문화의집, 천왕동문화의집의 새 출발도 모두 응원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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